최준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야구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에서 8회초 승부치기에 등판하여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를 위한 평가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경기에서 최준용은 팀이 3-6으로 뒤처진 상황에서 승부치기 8회초에 투입되었다. 최준용은 무사 1, 2루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삼진, 번트 아웃, 1루수 플라이 아웃을 유도하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그는 단 9구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최고 구속 150㎞를 기록했으며, 스트라이크를 8구를 성공적으로 던졌다.팀의 공격도 그에 화답하였다. 8회말 공격에서 대표팀은 3안타를 집중시키며 4득점을 올리며 역전승에 성공하였다.
최준용의 뛰어난 투구 덕분에 대표팀은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고, 류지현 감독은 이와 관련해 최준용의 장점을 강조하며 그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최준용은 이번 시즌 롯데 자이언츠에서 55경기에 출전하여 4승 3패와 15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KBO리그에서 주목받는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전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아시안게임을 앞둔 팀의 전력에 중요한 기여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