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연애전쟁의 13화가 21일 방송되며, 나는 솔로 출신 커플 정일대와 김소연이 임신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커플은 과거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으로 알려져 있으며, 갈등은 이미 선공개 영상에서 드러났다.
정일대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 2세를 갖고 싶어 한다며 임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반면, 김소연은 이미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후로 임신 때 힘들었던 거 얘기했잖아요.
또 임신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라는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보였다. 그녀는 임신 당시의 힘들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애 낳다가 죽을 뻔했다라고 언급,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했다.
갈등 상황에서는 서장훈과 이효리의 현실적인 지적도 있었다. 서장훈은 둘의 관계가 불안한 상황에 임신 얘기를 꺼내면 어떻게 받아들여?
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지금 아이 낳으면 키울 돈 있니? 능력 있어?
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들의 상황을 비판했다.김소연은 정일대와의 대화를 녹취해온 상태이며, 그 녹취 파일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도 증폭되고 있다.
방송 이후에는 이들의 결별설도 불거지는 상황이다. 지난 17일 김소연의 SNS 계정에서 정일대와 관련된 게시물이 모두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로, 두 사람의 향후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