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화제를 모은 3인조 보컬 그룹 지하주차장이 방송 이후 대기업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피프티피프티와의 협업에 이어 리센느의 곡 Love Attack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10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스페셜 MC 이적, 볼빨간사춘기가 출연하며, 참가자들과의 인터뷰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선 C조에서 커버곡으로 주목받았던 지하주차장의 이준, 허동혁, 김선민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온라인에서 공개한 노래 커버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4343만 회를 기록한 남성 3인조 그룹이다.지하주차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광고 작업에 참여하게 된 사실을 언급하며, 덕분에 지상에 너무 자주 나오다 보니 지하로 돌아갈 수 없게 됐다고 말하며 농담을 던졌다.
이 프로그램에서 지하주차장은 리센느의 Love Attack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특별한 선곡에 대해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큰 관심을 보였고, 볼빨간사춘기는 이들을 향해 나의 아이돌이라는 팬심을 드러냈다.
이적은 리센느가 이들의 무대를 본다면 바로 협업 제안을 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추가적인 협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지난달 한국PD연합회가 발표한 제317회 2026 이달의 PD상 TV예능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