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개그맨 김학래의 아들 동영 군과의 소개팅 이후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나희는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여 이 사실을 전했다.

김나희는 프로그램에서 소개팅을 한 이후 서로가 인연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녀는 동영 군은 누가 봐도 너무 멋있고 성품도 훌륭한데, 진짜 인연이 따로 있나보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을 보이지 않았음을 설명했다.

김나희는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녀는 2019년 이후 트로트 가수로서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동영 군은 34세로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그의 부모인 개그맨 김학래와 임미숙은 연예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인물들이다. 이번 방송은 김나희가 개그우먼 동기들과 함께 그룹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무대를 선보이는 장면도 포함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김나희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열정을 보이며 심사위원 인순이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일화는 그녀의 향후 활동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