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영어 공부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이 9월 18일 방송됐다. 그는 미국에 거주하는 조카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고 있으며, 할리우드 진출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구성환은 스터디 그룹 형식의 영어 학원에 참석하였다. 초보적인 실력의 그가 수업에 적극 참여하며 학습에 임했지만, 원어민 선생님과의 일대일 대화에서는 의사소통 오류를 겪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과거에 벽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경험을 털어놓으며, 수업 도중 집중력을 잃는 모습도 보였다. 기안84는 그가 영어 발음에서 파킹(parking)의 P를 F로 발음한 것에 대해 발음을 교정해주며,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해 프로그램의 최고의 1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성환은 인터뷰를 통해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보다 지금이 더 열정적”이라고 밝히며 계속해서 공부할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방송에서는 구성환의 영어 학습 외에도 개그맨 이선민의 일상도 소개되었다.
이선민은 약 3개월 만에 대청소를 하며 손걸레 하나로 거실과 베란다를 청소하였고, 가성비 라이프를 지향하며 아울렛 쇼핑도 다녀왔다.다음 주 방송에서는 전현무, 기안84, 김대호로 구성된 독신왕들의 만남과 가수 박지현의 외삼촌과의 만남이 예고되었다.
추석특집인 나 혼자 산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