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9일 삼성 라이온즈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박승규(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전병우(3루수), 김도환(포수), 김상준(유격수)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또한 선발투수로는 최원태가 나선다. 주전 포수 강민호는 벤치에서 대기하며, 김도환이 선발 마스크를 맡는다.

현재 삼성은 76승 3무 50패로 승률 0.603을 기록하며 1위 KT 위즈에 1.5경기 차이로 뒤져 있는 2위이다.삼성은 일주일 전인 2026년 9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구자욱은 5타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최형우는 최고령으로 시즌 100타점을 달성하였다.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로 나섰으며, 7이닝 동안 3실점(1자책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후라도는 이날로 개인 7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5회에 강민호의 안타, 김상준의 희생번트 등을 통해 선취점을 올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후 구자욱이 추가 점수를 올리면서 9-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경기에서 한화는 7회말 강백호의 안타와 허인서의 2루타로 점수를 추격했으나, 삼성이 8회초 상대 마운드의 실수를 틈타 추가 점수를 올리며 격차를 다시 벌렸다.

최종적으로 삼성은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