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이 19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774회에서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를 선보인다. 이 방송은 KBS의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5년 동안 다양한 야외 특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이번 2부에는 청춘밴드 아가미, 보이그룹 크래비티, 댄서 허니제이, 래퍼 매드클라운, 트롯 프린스 손태진, 그리고 에일리가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된 1부에서는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가 울산 시민들을 열광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승기는 매드클라운과 함께 싸이의 히트곡 아버지를 선보이며 대통합 무대를 마련한다. 이승기는 해당 곡이 본인의 1집 수록곡이었다고 밝혔으며, 싸이가 고등학생 시절 처음 그 곡을 주었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아버지의 가사를 언급하며 감정이 북받치는 순간도 공유했다. 2부 방송에서는 에일리가 U&I,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의 곡을, 매드클라운은 여성 보컬 시소와 함께 수고했어 봄, 그랬구나를 선보인다.
아가미는 해방록과 고민중독을 발라드 스타일로 해석하며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손태진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노래하는 곳에, 널 부르리를 열창하며, 포레스텔라는 KOOL, Armageddon, Champions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MC 신동엽은 출연진의 뛰어난 실력을 언급하며 불후의 명곡의 대단함을 강조했다.이번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울산과 음악축제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네 번째 특집으로, 관련 허가를 받아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영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 무대들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