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배우가 18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두 번째 출연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창욱은 이번 방송에서 약 20년의 배우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다작왕’이라 불릴 만큼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1년에 열흘밖에 쉬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 방송 관계자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겪는 고충과 함께 크고 작은 고민들을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창욱은 작품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와 배우로서의 고민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게다가, 그는 방송 중에 자신이 겪었던 키스신에 대한 비법도 공개한다.
지창욱은 ‘프로키서’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독보적인 화제성을 기록한 그의 키스신 연출 노하우를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자칭 키스 장인인 이서진과 함께 예상치 못한 ‘키스신 토론’도 이어져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지창욱은 김광규와의 즉석 노래 대결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하며 수준 높은 가창력을 과시했으며, 이를 지켜본 이서진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광규가 도전장을 내밀며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이 성사되는 장면도 기대를 모은다.지창욱이 출연하는 ‘비서진’은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이며, 그의 진솔한 이야기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