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오늘, 13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이날 날씨는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오늘 예측된 최고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서울에서 20도, 낮에는 29도로 예상되며, 강원도 설악산에서는 기온이 8.4도까지 내려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다. 이러한 큰 일교차에 유의해야 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안게임開催 기간 동안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방향으로 북상 중이다. 현재 태풍은 도쿄 남쪽 약 1,080km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으며, 다음 주 월요일에는 일본 남쪽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도쿄 인근 지역에서는 비와 강한 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와 함께, 해안가에서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접근 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내륙도 대기가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진행되는 나고야 지역에서는 우려되는 악천후가 없는 만큼, 행사에 참가하는 이들은 안전을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내일, 즉 14일은 전국적으로 구름 없이 쾌청한 날씨가 예상되며, 기온 역시 낮에는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에 대한 기상 예보도 진행 중이므로 이동할 계획이 있는 시민들은 날씨 변동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