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9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MBC는 이날 오전 9시 45분부터 여자 핸드볼 예선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를 생중계하며, 오후 5시 20분부터는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의 아이치·나고야에서 진행되며, 총 45개 국가 및 지역의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한다. 개회식은 ‘하트비트(Heartbeat)’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아시아 선수들의 통합된 마음을 표현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개회식에서는 1958년 도쿄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채화된 성화가 나고야에서 하나로 합쳐져 아이치 현을 거쳐 개회식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성화의 점화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회식 중계는 김성주 캐스터와 김초롱 아나운서가 맡는다. 김성주 캐스터는 풍부한 스포츠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 주며, 김초롱 아나운서는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중계를 통해 깔끔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현지에서 개회식의 주요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MBC는 대회 첫날의 중계를 통해 아시아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