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만나 선후배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이번 방송은 9월 19일에 방영되는 774회로,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에서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로는 청춘밴드 아가미, 4세대 대표 보이그룹 크래비티,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 감성 랩의 대표주자인 매드클라운, 트롯 프린스 손태진, 명품 보컬리스트 에일리 등이 포함되었다. 이승기와 포레스텔라도 재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손태진과 포레스텔라는 각각 트로트와 크로스오버 장르를 이끌며 이번 음악 축제의 중심 인물로 자리잡았다. MC 신동엽은 이들을 불후의 명곡에서의 강력한 조합으로 소개하며 그들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및 고우림은 성악과 재학생 시절부터 이어온 특별한 인연이 있다. 조민규는 손태진을 하늘 같은 선배님으로 존경하며, 후배들에게 제공한 식사와 커피가 집 한 채 값이 될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우림 역시 손태진을 감히 볼 수 없는 선배라며, 가까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것 같은 든든한 존재로 언급했다.손태진은 후배들의 칭찬에 대해 왠지 나를 먹이는 것 같다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고, 이러한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손태진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노래하는 곳에’, ‘널 부르리’를 열창할 예정이다.이처럼, 손태진과 포레스텔라 팀은 과거 서울대 성악과에서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의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후의 명곡-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는 이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