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최지수가 학자금 대출을 9년 만에 완납한 사연을 아르바이트 현장과 함께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최지수는 다년간의 노력이 남긴 결실을 눈물로 전한다.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를 일으킨 그의 이야기는 드라마 종영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최지수는 학자금 대출 완납의 순간을 통해 아버지의 끈기를 이어받았다고 밝힐 예정이며, 백상예술대상 제62회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 시절의 심정도 함께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전해진다.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되는 최지수의 하루는 알바를 통해 자립의 길을 밟아온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영상 속 그는 원룸에서의 자취 생활을 정리하고 청소 루틴을 선보이는데, 다 쓴 치약으로 세탁기 청소를 시도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이러한 일상은 그의 배우 인생이 단순한 화려함이 아니라 근면과 절실함으로 이뤄져 있음을 보여준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지수의 청소 습관과 생활 습관은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연기자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된다.학자금 대출 완납은 그의 경력과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는 핵심 요소로 다뤄진다.
지난 9년간의 학비 부담과 가족의 지지를 받으며 생활해온 이야기는 드라마의 프리패키지와도 맞물려 대중의 공감을 이끈다. 최지수는 대출 상환 과정에서 아버지의 뚝심을 떠올린다고 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의 후보 경력은 그의 성장 과정을 조명해 온 시상식의 흐름을 되짚게 한다.또한 방송은 최지수의 대세 배우로서의 면모를 증명하는 계기로도 작용한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원룸 생활의 현실적 면모를 솔직하게 드러내며, 청소 덕후로서의 면모와 함께 직업적 여정의 이면을 공개한다. 최지수의 솔직한 고백과 일상 속 작은 승리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학자금 대출 완납의 눈물과 더불어, 그는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대중의 관심을 이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