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곽튜브가 전북 고창으로 떠나 먹방 여행을 이어간다. 5일 방송되는 MBN·채널S 합작 예능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이시언의 득남 소감과 함께 고창의 장어 맛집 투어가 집중 조명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이시언은 출산 예정일이 6월 1일이라 조심스러운 감정을 먼저 털어놓았고, 세 사람은 난로를 활용한 삼겹살 맛집과 지역의 유명한 먹장어 식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지의 식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들의 먹트립은 고창의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광주식 비빔짬짜면과 성내면의 복분자장어구이 같은 메뉴도 동행의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다양한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여정은 98번째 방문지로 고창을 선정한 이번 회의 목적과 맞물려, 시청자들에게 지역 특유의 맛과 향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준다.

아내를 향한 애정과 육아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시언의 모습은 방송의 정서적 공감을 더했고, 장어 구이의 독특한 조리법과 향을 보여 주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고창의 식당 위치와 구체적 메뉴는 예고에 언급된 바와 같이 방송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가족과 직업의 균형, 아이 케어 고민 등 현재 연예인 가족이 겪는 현실적 이슈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도 삶의 작은 순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시언은 도착 직전의 대화에서 출산 준비의 긴장을 전하며 “아이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해, 앞으로의 방송과 가정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전현무계획3은 매 회 지역의 맛집과 생활상을 담아내며 리얼 먹큐멘터리 예능의 매력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의 장어 맛집 탐방은 고창의 요리 문화와 가족 이야기가 결합된 새로운 맛의 기록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