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에선 두 달 만의 신혼여행으로 이민우 부부가 대만 펑후섬으로 떠난다고 예고했다. 방송에선 와이프와의 뒤늦은 허니문에 설렘이 차오르는 모습과 함께 펑후섬의 맛집과 야시장, 숙소의 이벤트 속 분위기가 묘사된다.
이민우와 그의 배우자는 두 아이를 대신 돌봐주겠다는 부모님의 배려로 여행을 성사시켰다고 밝혀지며 일상 속에 숨은 부부의 온도 차가 이번 주 방송에서 또 한 번 주목된다. 6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이민우 부부의 신혼여행기는 처음으로 공개된다.
신혼여행의 막이 오른 이날 이민우는 아내와의 로맨틱한 순간들뿐 아니라 현지의 맛집 탐방과 야시장 구경, 그리고 숙소 이벤트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의 변화를 조심스레 드러낼 전망이다. 방송 관계자는 “설렘과 함께 서로의 온도 차를 확인하는 과정이 흥미롭다”고 전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6일 방송 예고에선 이민우가 아내에게 베이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달콤한 플러팅을 이어간다는 내용이 담겼다. 3월에 결혼식을 올린 이민우와 이아미는 이번 신혼여행에서 앞으로의 가족 계획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방송은 이들의 다정한 순간과 함께 두 아이를 대신 돌봐줄 수 있는 가족의 배려가 여행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도 보여준다.
또한 신혼여행의 분위기 속에 이민우의 호흡은 여유로움과 긴장감을 오가며 현지의 풍경과 음식에 대한 소소한 감상도 전한다. 이러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덜고 배우자의 새로운 면모를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은 매주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이민우 부부의 이야기와 함께, 출연진들의 다양한 가족 이야기와 지인들의 축하 현장을 더해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