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금토극 강자로 자리매김한 SBS의 차기작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본은 남대중, 연출은 이승영과 이소은이 맡았고 배우진은 소지섭을 중심으로 최대훈, 윤경호 등 명품 조연들이 대거 합류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차별화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배우 라인업의 탄탄함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드라마는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분투를 중심으로 한 액션과 휴먼드라마를 결합한 구성으로 소개됐다.

예고편과 스틸에서 확인된 긴장감과 역동적인 연출은 시청률 면에서의 반등 가능성을 점쳐 왔다. 지금까지의 흐름으로 보면, 김부장은 플롯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한편 멋진 신세계의 종영 이후 임지연 키스 엔딩과 같은 이슈를 낳았던 흐름이 이어지며, 후속작으로 김부장이 주목받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인물 관계도와 8인의 강력 조연 라인업은 작품의 밀도와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방송사 측은 “아빠 유니버스의 복수극”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몰입도를 높이려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