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방송 ‘런닝맨’이 21일 방송분에서 멤티 기억력과 단합력을 겨루는 대환장 퀴즈 릴레이를 선보인다. 축구 전지훈련 겸 단합 MT를 떠난 멤버들이 팀워크를 다지며 퀴즈와 미션으로 이목을 끌 예정이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지식 퀴즈를 중심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고됐다. 긴박한 퀴즈 속에서도 유재석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그의 방향성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반면 고난도 문제와 승부차기 미션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이번 방송에선 단합 MT 현장이 긴박하게 펼쳐지며 팀워크를 확인하는 다양한 과제가 등장한다.

음식 만들기 미션이 훈훈함을 남겼다는 현장 무대도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또한 빅스윙 벌칙 장면이 방송을 타며 멤버 간 갈등과 감정 변화가 확인됐다.

지예은과 지석진이 오열하는 장면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한편 2%대 시청률 고전을 겪고 있다는 소식 속에서도 패널들은 16년 차 팀워크의 공을 다시 보여주려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다.

지난 방송들로 구성된 여름 축캉스 기획과 함께, 이번 주 방송 역시 멤버들이 기억력과 단합력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끄는 모습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5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