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조은정과의 결혼 이후 달라진 점으로 편안함을 꼽았다. 정재형이 “결혼 후에는 더 편해진 부분도 있지 않냐”고 묻자, 소지섭은 “뭐, 그럴 수도 있겠다”고 미소로 답했다.

최근 방송에서 그는 결혼으로 생긴 변화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소지섭은 2020년 17세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인 모임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지섭은 최근 출연 중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홍보 인터뷰에서도 이와 관련한 변화 이야기를 덧붙이며 “편해진 점이 분명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관계에 대한 질문에 그는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고, 정재형 역시 “결혼 후 편해진 것도 있다”라고 거들었다.

배우 본인도 “그럴 수도 있다”는 말로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소지섭은 현 영화나 드라마 활동과 함께 가정의 안정을 유지하며 대중 앞에 서고 있다.

조은정은 방송계에서 활약하던 동료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의 결혼은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