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출근 길에 기자들을 만난 그는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는 뜻을 강하게 전달했다.
그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향하며 플랫폼 이용자들의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공감을 표시했다. 또한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번 사고에 대해 엄정한 책임 규명과 조치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피해 규모와 원인 규명에 대한 구체적 진술은 아직 확정 단계로 확인되지 않았다.한 후보자는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대응하겠다”며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있다.
그는 보도진과의 대화에서 사고 경위에 따른 즉각적 조치와 관련 예비계획을 언급하며, 관련 부처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또 피해자 구제와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표는 모두의 창업이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다수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한다는 점에서 파장의 무게가 커지고 있다. 당국의 조사 결과와 향후 대책은 다음 주 중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용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 보완책과 책임 소재의 명확화가 향후 국회 청문회에서도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