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츠투하츠가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으로정식 컴백했다. 22일 오후 6시 각 음악 플랫폼에 앨범 전곡 음원이 공개됐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선보였다. 팬들은 상큼하고 달콤한 분위기에 반응하며 컴백 신호탄에 박수를 보냈다.
미디어 쇼케이스에는 예은, 스텔라, 유하, 이안, 지우로 구성된 멤버 전원이 참여했다. 카르멘은 “상반기에 큰 사랑을 받았다면 하반기엔 레몬 탱으로 큰 관심을 받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우는 새 음반이 여름 분위기를 충분히 담았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안은 “이번 앨범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루드! 이후 4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앨범은 서머송 계보를 잇는다고 불리며, 레몬 탱의 청량한 매력이 주목을 받았다.
음악 관계자는 “상큼한 분위기와 달콤한 멜로디가 이번 시즌 트렌드에 맞아 강한 흡입력을 가진다”고 전했다. 쇼케이스 현장도 포토타임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하츠투하츠의 컴백은 루드!로 쌓아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레몬 탱의 해’로 만들려는 의지가 담겼다.
멤버들은 신곡을 들려주며 “많은 사랑 부탁한다”라고 덧붙였고, 팬들은 곧바로 음원 차트 반등과 무대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레몬 탱은 앞으로도 음악 방송과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