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1953만명으로 확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1953만명으로 집계됐다.이번 수치는 정부가 초기 발표한 잠정치 1300만명보다 650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의원실에 따르면 피해자는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분포하며, 구체적 업종 구분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사고가 대형 유출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피해 규모의 확정은 국민 안전과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관계 당국은 추가 확인 작업을 continuing 중이며,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 대책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일각에선 OSTT 플랫폼의 보안 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당국은 유출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일정한 시점 이후 추가 통보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의 사회적 관심이 다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업체 측은 보안 강화와 이용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곧 발표하겠다며 협조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