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이 22일부터 가입 신청을 받는다. 3년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연 5.0%다. 금융사별 거래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가 최대 연 3.0%포인트까지 적용되어 금리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대상 연령과 소득 요건, 우대형 조건, 신청 기간 등은 정해져 있어 미리 자신의 가입 자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 지원금과 우대 혜택을 합산하면 금리 최대치가 연 19.4%까지 가능하다는 보도도 제시되고 있다.

이때 급여이체 실적이나 카드 실적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KB국민은행은 출시 이벤트를 통해 8월 7일까지 적금 가입과 함께 KB 입출금계좌로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안내를 내놓았다.

기본금리 5.0%에 더해 우대금리 최대 3.0%포인트를 합산해 최고 연 8%의 금리 혜택이 나온다는 점이 강조된다. 단 금융기관별로 1인 1계좌 가입 규정이 적용되며, 청년미래적금은 선착순으로 회원을 모집한다는 방침도 함께 밝혔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3년 동안 납입을 유지하면 최대 2255만원까지 목돈이 형성될 수 있으며, 청년도약계좌와의 중복 가입은 불가하나 만기 후 갈아타기는 가능하다고 설명된다. 신청은 22일부터 시작돼 첫 주간은 일정 조건에 따라 우대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의 전용 웹페이지에서도 자세한 조건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