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과거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를 고민했고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22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48회에서는 이수경이 게스트로 등장해 이 같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제주 김녕항을 배경으로 한 특집 분량이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이수경은 오랜 기간 대중 앞에 서지 못했던 이유를 직접 전한다. 피부병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그로 인한 심리적 압박이 은퇴를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밝힐 전망이다.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겪으며 연예 활동을 잠시 멈췄던 시절의 이야기를, 이태곤과의 대담 속에서 솔직하게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두 배우가 제주 특집의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과거 동료로서의 인연과 현재의 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수경의 고백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공개될 구체적 에피소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같은 날 이태곤 역시 촬영 현장과 일정을 함께 공유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해당 회차는 지난 2005년 방송 당시의 인연을 되짚는 내용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이수경의 용기 있는 고백은 연예계에서의 불안과 회복의 과정을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송이 공개되면 대중은 피부병과 심리적 어려움이 연예 활동에 미친 영향을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