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거제를 배경으로 촬영되며 지역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받았다. 거제시와 경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작으로 인정한 이번 작품은 거제의 다양한 로케이션과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흥원 측 관계자는 밝혔다.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협력해 우수 영상콘텐츠 유치와 촬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김부장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주연으로 참여하는 SBS 금토드라마다.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10부작으로 소개되며, 위협적인 선포가 담긴 가운데 딸을 지키기 위해 세 아빠가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가 전개될 전망이다. 소지섭은 하이라이트에서 분노 액션의 흐름을 예고했고, 최대훈과 윤경호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주목된다.

첫 방송 시간은 26일 밤 9시 50분으로 예고됐다. 제작 측은 3분 분량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작품의 거대 스케일과 액션 시퀀스를 엿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소식은 지역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이로써 지역 곳곳의 촬영지와 경제 효과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소지섭은 드라마 속 인물 변화를 통해 강한 액션 흐름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 인터뷰에서 “무법 중년 해야겠다”는 다소 과장된 표현으로 인물의 강한 의지를 암시했다.

이처럼 배우들의 열기가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한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