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또다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I조 세네갈전에서 홀란은 후반 3분과 13분 연속골로 두 골을 몰아쳤다.
노르웨이는 이날 3-2로 승리했고, 2연승을 거두며 그룹 내 2위 권리를 지켰다.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득점왕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홀란은 이번 대회 4골로 득점왕 경쟁에 가세했다.
앞선 이라크전에서도 2골을 터뜨린 바 있어, 두 경기 연속 멀티골로 자신의 화력을 입증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홀란의 연속 골 행진이 팀의 흐름을 확실히 바꿨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회는 현재 북중미 지역의 관심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홀란의 활약은 노르웨이가 최종 조별리그에서 프랑스와의 경쟁 구도에 불을 지피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세네갈전에서의 결승골은 승부를 갈랐고, 노르웨이는 32강 진출의 확실한 기반을 다졌다. 이로써 홀란은 월드컵 데뷔전부터 이어진 맹활약을 이어가며, 세계 축구의 주목도 높은 선수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