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조1위로 32강 확정을 bracket에 넣은 가운데 알제리는 요르단을 상대로 2-1로 뒤집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는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이 상대 수비에 맞고 흘러나오자 아민 구이리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주심은 VAR를 거친 뒤에도 득점을 인정했고, 이로써 알제리는 1패 뒤 첫 승을 기록했다.역전의 흐름은 전반에 이미 요르단의 선제골로 시작됐다.

알제리는 후반에 교체멤버를 가동하며 공격에 몸집을 불렸고, 코너킥 두 번으로 승부를 뒤집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박수가 터졌다. 이로써 알제리는 조 3위로 올라서며 32강 진출 희망을 계속 이어갔다.

반면 요르단은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되었다고 확정 보도들이 전한다.이번 대회에서 알제리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3으로 진 뒤 2차전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1승 1패 승점3점을 기록했다. 28일 오스트리아와의 최종전에서 조 2위를 놓고 재대결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이 경기결과에 따라 32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조 1위 확정 소식은 이번 경기와 함께 대회 흐름을 가르는 중요한 국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