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의 멀티골 활약 덕에 노르웨이가 32강에 조기에 안착했다. 23일 미국 뉴저지주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노르웨이는 세네갈을 3-2로 꺾었다.이번 승리로 노르웨이는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의 맹활약을 앞세워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홀란은 전반과 후반에 걸쳐 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에 28년 만에 복귀한 모습을 보이며 토너먼트 조기 진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 양팀은 각각 득점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다. 홀란의 두 골은 후반 3분과 13분에 터지며 노르웨이의 리드를 굳히는 계기가 됐고, 세네갈 역시 후반에 따라붙으며 막판까지 불꽃을 남겼다.
노르웨이는 남은 일정과 관계없이 32강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승리는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의 또 다른 이정표로 남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