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근속 기간이 15년 이상인 일반직원이 대상이며, 신청 대상은 7월 31일을 기준으로 만 40세에 해당하는 직원들로 알려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조직의 체질 개선과 세대교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활용된다라고 밝혔다.또한 최대 지급 규모는 평균임금 기준으로 28개월치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은 23일 이후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접수받을 예정이며, 구체적인 지급 시점과 절차는 내부 공문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퇴직은 채용 구조의 재편과 함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며, 은행권의 인력 관리 흐름 속에서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