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와 송지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 7km 휠체어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방송에선 박위의 재활 루틴과 함께 도전의 막판 변수로 건강 문제가 언급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박위는 하반신 마비 판정 이후 지속해 온 개인 맞춤 재활 운동법을 소개했고, 방송은 이들의 휠체어 마라톤 여정을 조명한다. 그러나 마라톤 도중 박위는 갑작스런 저혈압 증세와 어지러움을 호소해 중단 위기에 몰리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다독이며 끝까지 완주를 꿈꾸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관계자는 이들의 도전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남겼는지에 대해서도 차분히 다룰 예정이라고 했다.
동상이몽2는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에서 박위와 송지은의 7km 휠체어 마라톤 도전기와 재활 비결을 담아낸다고 밝혔다. 방송 관계자는 “박위의 꾸준한 재활 의지와 두 사람의 협력이 빛났다”고 전해 시청 포인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