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매치로 주목받는 남아공전에서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한국의 승리 요인을 전방 압박과 후방 빌드업의 차원에서 짚었다. 현지 중계 중인 이 위원은 남아공의 약점을 “스피드 통제”를 통해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개 과정에서 상대의 빌드업 루트를 압박해 실점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또 한국은 남아공의 수비 허점을 노려 빠른 전환과 간결한 패스를 통해 공간을 창출해야 한다고 봤다.
이영표는 “전방 압박이 핵심 포인트다”라고 밝히며, 상대의 빌드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점을 막기 위한 구체적 포인트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중계하는 그의 해설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설기현 전 경남FC 감독은 남아공의 빈틈을 집중 공격할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우린 그 빈틈을 노려야겠다”고 말하며 공세 전환의 시점과 위치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한국은 상대의 전술 흐름을 겨냥한 대응책을 미리 점검하고 있다.경기는 25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에 시작된다.
대회 본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은 남아공을 상대로 32강 진출 가능성을 좌우할 중요한 판을 앞두고 있다. 중계는 멕시코 현지의 상황과 더불어 한국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표의 분석과 설기현의 의견이 경기 운영과 선수 운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