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을 둘러싼 재벌설과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해명을 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이들은 결혼 1주년을 맞아 새 보금자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방송 중에는 남편에 대한 소문이 다시 불거진 배경이 다뤄졌다.

최여진은 8000억 원 재벌설에 대해 “그러다 재벌설, 교주설이 난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과거 이혼설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토로했고, 남편이 이혼한 지 2~3년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처럼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그녀는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 1주년을 맞아 새 신혼집을 공개했고, 일상 생활의 소소한 모습이 시청자에게 전해졌다.

높은 침대가 서로를 향한 애정의 자리로 작용한다는 등 이들 부부의 일상은 솔직한 분위기로 전개됐다. 또한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고, 최여진은 남편이 힘들까 봐 몇 차례 반대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털어놓으며 서로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김재욱 역시 재혼 가정이라는 점에서 이혼설의 확산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으나, 방송을 통해 현재의 관계와 가족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방송은 가짜뉴스가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두 부부의 신뢰와 애정이 어떻게 회복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박하나·김태술 부부와의 동상공동 출연도 이어져, 방송은 계획대로 신혼의 판이 깔린 분위기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