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일정이 확정되면서 콜롬비아의 피파랭킹 이슈가 주목된다. 6월 24일 포르투갈·콜롬비아 등 조 편성 소식에서 콜롬비아는 K조에 편성됐고 피파랭킹은 기사마다 다르게 전해졌다. 한 기사에선 13위로 표기됐고, 다른 보도에선 14위로 다루어 판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북중미 대회 출전 48개국의 랭킹을 한눈에 보여주는 기사에서도 콜롬비아의 위치가 13위로 거론되곤 했다. 이와 달리 페드가 14위로 표기된 보도도 있어 국제 랭킹에 대한 혼선이 남아 있다.
K조의 상대는 5위 포르투갈, 13위 콜롬비아, 46위 DR콩고, 50위 우즈베키스탄으로 구성됐다는 설명도 확인된다. 다만 팀별 실전 구도는 뚜렷하다. 18일 열리는 K조 우즈벡-콜롬비아전은 본선 진출 가능성을 가르는 중요한 대결로 지목된다.
전력 차이가 분명하다고 평가되지만 조별리그 판도와 16강 경쟁 구도를 엿볼 수 있는 경기다. 콜롬비아의 피파 랭킹은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어 축구 팬들 사이에선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 직전 랭킹은 포르투갈 5위, 군상 맥락에서 콜롬비아의 위치가 어떻게 재정립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한 공식 발표와 해설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