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주연한 신작 영화 ‘눈동자’가 개봉을 앞두고 관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신민아는 서로 다른 두 인물인 서진과 쌍둥이 동생을 오가는 1인 2역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영화는 염지호 감독의 신작으로, 한국 제작의 미스터리·스릴러 장르에 속한다. 상영시간은 105분으로, 관객에게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예비 관객과 업계에서는 반전 가능성을 제시한 리뷰가 이어지며 스포일러 주의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원작이 스페인 영화의 리메이크라는 점도 화제가 되고 있다.

개봉일은 다가오는 24일로 확정됐으며, 신민아의 파격적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밝고 다정한 이미지를 벗고 냉정하고 집요한 내면을 드러내며 새로운 연기 내공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와 연출진의 의지에 따라 판이 깔린 서스펜스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관객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심리전과 비밀의 실마리를 통해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는 여정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