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B조 최종순위가 25일 확정되었다. 32강 진출은 조 1, 2위와 12개 조의 3위 중 상위 8개국에 한정되며, 동률 팀 간 상대 전적을 먼저 가르는 방식으로 가려졌다.이번 조에서 캐나다가 3차전에서 스위스에 패했지만 조별리그 1승 1무 1패를 기록해 B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주목된다.

반면 승점이 같아도 차후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이 남아 있어 최종 표는 경기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었다. 이와 함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성적 및 상대전적 가능성도 팬들의 관심사로 남아 있다.

또한 선수 개인 성적 부분에선 손흥민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기준으로 빠른 속도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이번 순위는 1차전 기준으로 측정된 것이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손흥민과 대한민국 대표팀은 25일 남아공과의 3차전을 앞두고 있으며, 남아공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판도에 영향을 주게 된다.한편 음바페를 제친 손흥민의 기록은 주목할 만한 이슈로 남았고, 41세 호날두가 6개 대회 연속 득점 신기록에 근접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포르투갈은 K조 2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마무리했고, 최종 순위와 토너먼트 진출 여부는 남아공과의 3차전 결과에 달려 있다. 전체적으로 조별리그의 흐름은 박빙으로 남아 있으며, 최종 순위는 28일경에 확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