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이 예측한 한국의 남아공전 승부는 2-0 낙승이다. 2연패에 빠진 남아공은 피파랭킹 61위로 A조 최약체로 분류되며 주축 선수 2명이 퇴장 징계로 빠지는 상황이다. 객관적 전력상 한국이 유리하다고 본 서튼은 한국의 무난한 승리를 점쳤다.
시장에서도 베팅 흐름이 한국 편으로 기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실시간 피파랭킹 기준으로 남아공은 60위, 한국은 24위에 올라 있다.
국제축구연맹은 최근 경기 결과를 실시간 반영하기 시작했고, 이번 대회 전후 흐름에서 한국의 유리한 위치가 재확인됐다. 경기 전의 분위기도 한국 쪽으로 기운 것으로 보였다.
다만 남아공은 실력 차를 의식해 이변 가능성도 남겨둔 채 공수 밸런스를 조정하고 있다.한국의 승률은 61%로 점쳐졌고, 폴리마켓의 남아공전 베팅에는 58억원이 몰렸다.
직전 멕시코전의 거래 규모가 큰 흐름을 보인 뒤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해석이다. 팬들 사이에서도 32강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태다.
한국은 남아공과의 역대 상대전력이 없다는 점에서 새로울 이야기가 많지만,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는 확연히 한국 편으로 기운다.대회 일정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도 제시됐다.
남아공의 주전 미드필더 두 명이 쉽지 않게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중원 압박이 키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은 손흥민과 이강인, 조규성 등 주전 라인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기 장소인 몬테레이의 기후도 변수로 꼽히지만, 전력 차를 감안하면 한국의 승리가 확률적으로 우세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