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가 월드컵 정상 중계와 관련해 FIFA의 확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몽규 회장이 한국 내 중계권사가 모든 경기를 예정대로 중계할 수 있다는 답을 최근 FIFA로부터 수신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정 회장이 한국 축구 팬들의 관람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FIFA와 긴밀히 협조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 내 중계권자의 계획대로 월드컵의 모든 경기와 토너먼트 마지막까지 생생한 현장 중계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실무 차원의 준비도 차질 없이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JTB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차질 없이 중계하겠다면서 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 전체를 현장에서 생중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입장은 축구 팬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한국 축구는 32강 진출 여부를 두고 조별리그의 중요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