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B조의 조별리그 최종 순위가 25일 확정됐다. 이날 캐나다는 스위스에 패배를 당했지만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해 조 2위를 지키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32강 진출 팀은 조 1위와 2위, 그리고 12개 조의 3위 중 상위 8개국으로 가려진다.
이번 결과로 캐나다는 자국 주최의 이점을 살려 32강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한국은 25일 오전 열리는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3차전 이전까지의 흐름이 주목된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기준으로 속도 랭킹에서 7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이 순위는 추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이 뒤따른다.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승점 확보가 32강 진출에 결정적 변수로 남아 있다.또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남아공과의 마지막 조별전에서 승점을 노리며 32강의 판이 이미 많이 깔린 상황에서 상위 진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예측 기사에 따르면 이날 경기의 결과에 따라 32강에서의 상대가 달라질 수 있으며, 한국의 승리 확률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통계 업체의 예측과 함께 경기 당일의 변수들이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의 현장 분위기는 여전히 불안정한 변수들로 가득했다. 캐나다의 조 2위 확정 소식은 B조의 그룹 판도가 크게 바뀌는 신호였고, 32강 진출권 확보로 선수단의 사기는 한층 올라갔다.
한편 한국 측의 팬들은 남아공전에서의 결과를 최대한 빠르게 확인하고 16강 목표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다. 최종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각 국의 팬들은 남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