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원작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우 소지섭이 주연을 맡아 강렬한 복수의 서사를 이끈다.손나은은 극 중 정상아 역으로 합류해 김부장의 동료로서 활약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현장의 취재진은 손나은의 강렬한 비주얼과 캐릭터 설정에 주목했다. 또한 최대훈과 윤경호, 주상욱 등 라인업도 함께 소개되며 배우진의 화려한 라인업이 화제였다.

현장에는 이승영 감독과 함께 이소은 작가가 참여해 연출·각본을 책임지는 모습이 공개됐다.제작발표회가 열린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부성애를 담은 액션 장면에 대한 기대가 컸다.

소지섭은 “액션 드라마를 또 하고 싶어서 대본을 보게 됐다”라며 이 작품에 담긴 김부장 서사를 강조했다. 현장에선 또한 SBS 데뷔 2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과, 유니버스 형식의 남다른 분위기에 관심이 쏠렸다.

26일 방송을 앞두고 fans의 촘촘한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부장’이 테이큰급의 자극과 가족 이야기의 균형을 어떻게 구현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보인다. 방송 관계자는 “네이버 웹툰의 매력과 배우들의 시너지가 돋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와 스튜디오S가 공동 기획한 이 작품은 서스펜스와 감정선을 함께 담아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