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 문상훈이 새 인턴으로 합류한다. 26일 방송될 2회에서 청소년기 육성우들의 일탈이 또 한 차례 전개되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좌충우돌 목축업 도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문상훈의 합류가 프로그램의 전개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상훈은 KKPP푸드 소속으로 목장 현장에 투입되며 이광수 등 기존 멤버와 함께 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 방송 이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새 인턴의 등장으로 목장 내 동선과 갈등 구도가 다채로워질 것이란 기대가 크다.
방송 관계자는 인턴 합류가 “목장 업무의 효율성과 달성 목표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2회에서는 청소년기 육성우들의 통제 못 할 일탈이 전파를 타면서 멤버 간의 역학 구도가 다시 펼쳐진다.
이광수와 도경수의 텃세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상훈의 아이디어와 활약이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주목된다. 한편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나영석 PD의 연출 역시 2회에서도 톤을 유지하며 프로그램의 시트콤 같은 매력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