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의 심야 뉴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이 6월에 방송될 예정인 458회에 윤수영 아나운서를 비롯한 출연진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재천 교수(서강대), 오건영 단장(신한은행), 김덕진 소장(김덕진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이 함께한다.

방송 시간은 6월 27일 밤 9시 40분으로 고정됐다.전현무를 비롯한 신입 아나운서들의 발걸음이 무대를 덜컥거리게 한 현장도 함께 조명됐다.

선배 윤수영 아나운서는 “앵커가 되고 싶다고 해서 기대하고 지켜봤는데 실망이 컸던 뉴스 전달력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후배의 성장을 위한 냉정한 피드백 장면이 회자됐다. 이어 박효진은 자책감에 눈물을 흘려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들 간의 합평회가 방송의 한 축으로 자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또 다른 회에서 윤수영 아나운서는 전달력에 대한 실망감을 토로했다.

선배들의 냉정한 피드백 속에서 박효진의 눈물과 전현무의 위로가 맞물리며, 방송 현장의 긴장과 동료애가 교차했다는 분위기가 전해진다. 이 외에도 423회에서의 사라진 청년들의 이름과 가족의 재회, 상흔 같은 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는 예고가 반복된다.

동남아 스캠센터의 어둠을 다룬 특집은 고문과 실태를 파헤친 내용으로 전해지며, 한반도와 세계의 이슈를 연결하는 중추적 질문이 제시된다. 북중러 정상의 밀착과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바라보는 관점도 함께 논의된다.

방송은 현장의 취재 데이터와 전문가의 시각을 바탕으로 독자와 시청자에 질문을 던진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월드컵 특집으로 되찾은 가자지구의 일상과 지진 피해 맥락 등 다양한 이슈가 457회와 연결되며, 윤수영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생방송으로 전달된다. 457회는 6월 20일 밤 9시 40분, 458회는 6월 27일 밤 9시 40분에 각각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