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가 생방송 대신 정상 녹화로 진행되며 1578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KBS1 대표 주말 음악 프로그램인 열린음악회는 출연진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방송은 21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되는 1578회로 편성됐다. 기획 편성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에 맞춘 특별 편으로 꾸려진다고 안내됐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합창단과 솔로 가수, 밴드가 고루 포함돼 다채한 무대가 예고됐다.구체적으로 합창단을 비롯해 김장훈, 김준수, 두번째달, HYNN(박혜원), 보이넥스트도어(보넥도), 인순이, D.Y, 뉴위즈덤하모니가 이름을 올린다.
각자의 색깔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인순이는 물론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최근 방송의 특징인 대규모 합창과 다양한 보컬 조합이 돋보였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녹화 형식으로 안정적인 공연 과정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시청자들은 방송 형태의 변화와 함께 어떤 곡들이 어떤 조합으로 펼쳐질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