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에 맞춰 통합 임시 누리집 운영에 들어간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8일 임시 누리집(jeonnam-gwangju.go.kr)을 시작해 시민이 주요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임시 누리집은 출범 초기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필수 행정 서비스 우선 제공과 기존 광주시·전라남도 누리집의 병행 운영으로 안정적 전환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두 기관은 또 임시 누리집을 통해 민원서비스와 안내 정보를 한 곳에서 접하도록 하고, 향후 정식 시스템으로의 매끄러운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광주시는 7월 1일 문연 출범식과 함께 임시 누리집의 활용도를 높이려 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도 “공식 출범에 맞춘 신속 안내 창구로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7월1일은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역사적 분기점이자 시민 생활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한편 40년 만의 통합과 더불어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발전의 큰 축으로 꼽히는 만큼, 임시 누리집의 안정적 운영이 앞으로의 정책 홍보와 행정 안내의 핵심 채널이 될 것으로 보인다. GIST의 관련 비전 제시 등 다른 기관의 협력 소식도 함께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