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희가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 적응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한꺼번에 보여주었다. 이번 방송은 ‘값진 신세계’ 특집으로 꾸며졌고 광희와 함께 출연한 이세희는 오프닝에서부터 멤버들과의 티키타카를 펼쳤다.

유재석은 이세희에게 댄스동아리 출신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관찰했다는 후문이다.방송 중 이세희는 레드레드 도전 코너에 등장해 폭소를 자아내며 브레인으로도 주목받았다.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한 양반과 노비들의 신분 상승을 둘러싼 상황극에서 이세희의 활약은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본 멤버들은 이세희의 예상 밖 능력에 놀라워했다는 전언이다.

양세찬은 이세희의 뇌를 가리키며 “배운 여자 좋아해”라고 가볍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또한 이세희의 반전 활약은 브레인 면모로 이어졌다.

쉽지 않은 문제를 연이어 맞히고 명언까지 읊으며 멤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현장에서의 반응은 회를 거듭할수록 달아올랐고, 이세희의 캐릭터 변주가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 많다.

방송은 28일 오후 6시 10분 방송 예정분으로 예고되었고, 이세희와 황광희의 조합이 어떤 티키타카를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한편 이세희는 최근까지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하며 다층적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

런닝맨에서의 활약은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방송은 조선시대와 현대를 오가는 설정 속에서 이세희의 색다른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