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엠씨더맥스 이수와의 이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녹화 현장에서 린은 20년 지기 절친 백지영과 함께 특별한 외출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린은 자칭 트민녀로 불리며 트렌드를 따라가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갔다. 이수와의 이혼 소식은 백지영, 윤종신, 김범수 등 오랜 친구들 앞에서 처음 털어놓았다고 전해졌다.

방송 측은 이 소식이 이날 모임의 핵심으로 다뤄졌다고 밝혔다.또 한편으로 린은 이혼 결심 이후 지인들에게 마음의 부담과 고충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녀가 가장 먼저 이혼 소식을 전하고 싶었던 사람으로 백지영을 꼽은 이유는 20년 우정의 신뢰 때문이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방송 예고를 통해서는 린과 백지영의 절친 케미가 공개될 것이라는 예측이 더해졌다.

해당 보도에 의하면 린은 이수와의 결혼 생활 동안의 갈등과 결단의 과정을 솔직하게 밝히며, 가족과 친구들의 반응을 함께 조명했다. 이수와 린은 지난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앞서 알려진 바 있다.

양측 소속사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고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미우새 방송은 28일 저녁에 방영될 예정이며, 린과 백지영의 20년 우정과 이혼 발표 뒷이야기가 어떤 형태로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케미와 함께 이혼 소식이 가진 파장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함께 다뤄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