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이 500원으로 시작한 가출 이야기에서 출발해 ‘아모르 파티’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한다. 오는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1TV 의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에서 그의 일대기가 조명된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신철은 댄스 듀오 붐붐 시절을 거쳐 ‘철이와 미애’의 시기까지 흐름을 꿰뚫은 음악인으로서, 500원으로 시작한 가출 이야기를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생존 의지를 남다르게 보여주었다고 한다.특히 이번 회에서는 김연자의 대표곡으로 자리한 ‘아모르 파티’의 탄생 비화도 다룬다.
신철이 직접 가사에 참여한 이 곡의 의미와, 곡 속에 담긴 그의 철학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는 예고가 눈길을 끈다. 과거의 음악적 도전과정과 현재의 음악 신에서의 위치를 가로지르는 그의 행로가 패널들의 분석과 함께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송은 신철의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 흐름을 어떻게 읽었는지에 대한 해설도 담는다. 41회에 걸친 방대한 기록을 통해 가요계의 흐름을 꿰뚫은 그의 발자취를 재구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특집은 500원 가출 이야기에서 시작해 히트곡의 탄생까지, 한 인간의 음악 인생이 판을 어떻게 깔았는지 보여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청자들은 신철이 남긴 음악적 흔적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