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배재고가 광주제일고를 꺾고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배재고 선수단은 기쁨의 함성을 터뜨렸고, 승리한 선수들이 트로피를 향해 환호했다. /2026.06.29/경기 흐름과 함께 현장 사진 속 배재고의 핵심 주역들이 조명을 받았다. 고도현은 선발 등판으로 팀의 기세를 시작했고, 김시후는 두 팔을 번쩍 들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임종호는 4회초 무사 3루 상황에서 적시타를 날려 팀에 귀중한 득점을 올렸고, 신준혁은 4회초 1타점 3루타를 날려 분위기를 확실히 끌어올렸다. 또 신준혁은 같은 경기에서 1타점 3루타를 다시 한 번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2026.06.29/한편 현장에는 배재고의 조직력과 체계적인 플레이가 돋보였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는 기사 문구처럼, 전반기 우승에 대한 평가가 나왔고, 배재고의 탄탄한 팀워크가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는 분석이 속속 전해졌다.

경기 종료 직후 배재고 선수단은 다시 한 번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2026.06.29/다음 일정에서도 배재고는 광주제일고와의 경기를 포함해 조별 리그를 이어간다. 목동구장의 열기는 경기 내내 뜨거웠고, 양 팀의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듯 최선을 다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