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측은 학폭 논란의 폭로자에 대해 검찰에 송치된 만큼 사건이 조용히 바로잡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JTBC 의 보도에 따르면 이 논란은 2024년 4월 방송된 ‘사건반장’을 통해 처음 불거졌다.

A씨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송하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점심시간 놀이터로 불러내 1시간 30분 동안 뺨을 때렸다”고 밝혔다. 이어 집단폭행으로 강제 전학까지 이뤄졌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송하윤 측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선을 긋고 있다. 이번 입장은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의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보도에서 전남 광양경찰서는 학폭 의혹과 연결된 사건과 별도로 절도 혐의로 10대 중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광양의 무인매장에서 포켓몬 카드 등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기소 여부는 추가 수사 결과에 달려 있다.또 다른 기사에서도 학폭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고소 사건은 불송치로 마무리될 가능성도 남아 있어, 향후 법적 판단이 주목된다. 학폭 의혹을 둘러싼 쟁점이 되는 가운데, 방송 보도와 경찰 수사 간의 시차가 앞으로의 전개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