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일본 히트곡을 한국어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렸다. 태연이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인 ‘만찬가(晩餐歌)’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원곡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가 2023년에 발표한 곡으로, 태연은 한국어 버전으로 곡의 분위기와 감성을 새롭게 풀어냈다. 프로젝트의 취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태연의 색깔이 더해진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일본 곡의 정서를 한국 대중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다.

또한 이번 발표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인데, 리센느 원이(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MV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계자는 “원곡의 감성을 존중하면서도 태연만의 해석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변주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진다.이번 음원은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포문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태연의 신곡은 29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이어 흐르는 음악 차트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한국 음악 팬들에게도 일본 음악의 매력이 재발견될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