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입장을 내놓은 코르티스가 미성년자를 노린 사생팬에 맞선 전면전을 선언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악성 게시물 차단과 항공권 정보 불법 유통, 사생활 침해 행위 등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제임스, 주훈, 마틴, 성현, 건호로 구성됐다. 이번 공지는 탑승 차량에 GPS를 부착한 사생팬이 적발됐다는 사례를 계기로, 팬 위법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임을 분명히 했다.
빅히트 뮤직은 “당사는 가능한 모든 법적 절차를 검토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그룹은 하반기 첫 단독 투어를 앞두고 있다. 7~9월 한국, 북미, 일본 등에서 ‘2026 CORTIS TOUR’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9~11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공연 일정도 포함돼 있다.
팬덤을 겨냥한 위협 행위에 대해선 “판이 깔렸다”는 관측도 나온 가운데, 소속사는 위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대응하겠다고 재차 밝혔다.한편 코르티스의 미니 1집 수록곡 ‘GO!’
는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2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 정식 발매 이후 약 9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팀의 신기록 행진에 박차를 가하는 흐름이다.
팬 위법 행위에 대한 경고와 함께 음악 활동의 견고한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