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가 피파랭킹 7위로 월드컵 본선을 준비한다. 유럽 예선에서 6승 2무, 27득점 4실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공·수 밸런스를 입증했다.

본선 F조에선 일본·스웨덴·튀니지를 상대한다는 일정이 확정됐다. 현 랭킹 기준으로 상위권에 속하는 네덜란드는 조별리그에서 어떤 전개를 보일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랭크 팀들이 모두 32강에 오른 흐름이 이어지면서 판이 깔렸다는 평가가 나온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는 일본과 2대 2로 비겼다.

이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이 승리는 네덜란드가 조 1위를 확정하는 데 큰 힘이 됐다.

일본과의 무승부로 순조로운 출발을 남겼다는 평도 있다.네덜란드의 이번 대회 행보는 2022년 카타르 대회 8강 이후의 흐름과 맞물려 관심을 키운다.

피파랭킹의 위치와 조별 성적은 향후 토너먼트 전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30일 열리는 32강 상대를 두고 현지 분석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