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시그널2 편성과 관련해 한 매체의 보도가 이어지며 이목이 집중됐다. 다수 매체는 11월 30일 편성 확정과 8부작 구성, 12월 22일까지 방송 예정이라는 내용을 전했지만, tvN 측은 이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러한 입장은 여러 차례 같은 취지로 반복 확인되었다. 시그널2는 시즌1의 주역인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다시 뭉친다는 점과 함께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다만 방송 시점에 대해선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한다는 점만 공통적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의 구체적 편성 일정은 공식 발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한편 조진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tvN 측의 입장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 현재의 상황을 반영한 편성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고, 배우의 분량이나 편집 방식에 대해서도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것이 여러 차례 확인됐다.
시그널2의 구체적 포맷이나 연출 방향에 대해선 공개 시점에 맞춰 추가로 전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시그널2의 도입부에서부터 기대감이 큰 만큼 편성 계획은 신중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그널2가 시그널 계열의 팬층을 다시 불러모을지 여부는 앞으로의 공식 발표와 제작진의 공개 일정에 달려 있다. tvN 측의 공식 입장이 바뀌지 않는 한, 확정된 방송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2026년 상반기 공개라는 방향성은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다.